영어 공부할 때 기초 문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직업 특성상 해외 출장을 많이 다녔습니다. 보통 1회 출장 시 짧게는 1일 길게는 2주 정도 체류했었고 이렇게 1년 단위로 계산해보면 약 3개월 정도는 해외에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 8년 정도를 지냈었죠. 출장 시 항상 해외영업부와 같이 다녔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눈치로 이해하는 능력(?)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눈치와 바디랭귀지 실력만 늘어날 뿐 말과 귀로 하는 언어 능력은 항상 그대로였습니다. 어디서 그러더군요 "유학을 가도 한국 사람들과만 어울리면 의미가 없다." 이거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항상 같이 가는 해외영업부 직원이 모든 걸을 통역해 주다 보니 굳이 직접 외국어를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배우려는 의지가 있었다면 어떻게 해서든 시도를..
알아두면 유용합니다./일반
2020. 4. 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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