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에 대해서 잠깐 적어보려 합니다.
오늘은 틱에 대해서 잠깐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틱 증상을 보였고 그것이 틱이라는 것인지는 20살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 틱 증상은 코를 실룩거리기 눈을 심하게 깜박이거나 뒤집기 어깨를 들었다가 놨다가 하기 배에 힘을 줬다가 뺐다가 하기 얼굴을 좌우로 흔들기 등... 증상은 다양했으며 한 번에 여러 개가 동시에 오진 않지만 돌아가면서 증상이 나타났죠. 다행히도 음성틱은 없었습니다.(음성틱은 틱 중에 제일 심한 상태라고 하더군요.) 어렸을 땐 저희 부모님은 습관이라고 생각하시고 주의를 많이 주셨죠 그리고 어떤 날은 무서운 삼촌이 와서 겁주면서 하지 말라고도 했지만 습관과 틱은 확실히 다릅니다. 습관은... 내가 참으면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틱은 참으려고 한다고 참을 ..
알아두면 유용합니다./일반
2016. 8. 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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